며칠전부터 레깅스룸 가기로 해서 저녁을 간단히 달리며~~
각 1병씩 비우고나니 취기가오르고~ 즐거운 마음으로 ㄱㄱ 씽 합니다
원래 찾던 지명이 있었는데 그날 지명이 안나왓네요.....ㅠㅠ
뭐 이건 어쩔수없느 신규를 만나야되나 싶어서 권지용사장님에게 물어보니
민서라고 새로운 23살짜리 검증된 신규 언니가 출근하였다 하여
믿고 초이스하니 전에찾던 지명보다 어리고 이쁘고 몸매 좋은언니라
흐뭇해하며 초이스했네요
어리고 피부가 어찌나 하얀지 참 좋네요
민서가 내옆에 앉으면서 허벅지를 쓱 만지고 가는데 ..... 좋네요
내 앞 언니도 싸이즈가 상당히 좋네요
일행도 파트너언니를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네용
얼굴에서 웃음이 끊이질 안앗습니다
회사에서의 스트레스를 싹 날려주는 그 기분
민서언니의 콧소리가 다시 듣고싶어서 재방은 무조건 올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