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그 표정.. 못 잊겠다.. 질질 싸면서 흐느끼던 너의 그 모습..
            
            
                
                
가인안마 주간에 방문해서 디올이 보고 왔습니다. 
아담하면서 귀여운 언니로 기억을 하는데.. 
플레이는 정말 화끈하고 아주 잘 노는 언니였네요 
애교 있고, 애인모드도 좋고.. 
클럽으로 봤는데.. 원탕도 너무 재밌을 것 같은 언니라고 
느껴졌네요
엘베타고 클럽층으로 올라갔는데.. 
귀여운 언니가 오빠~~~~ 오빠~~~~ 하면서 
팔짱을 끼는데.. 물컹 거리는 C컵의 가슴.. 
키는 작지만.. 가슴은 크고.. 
귀여운 얼굴이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서브언니들과 어울려서 온 몸을 애무해주고.. 
내 위에 올라와서 앉아섹스 하면서 관전섹스까지..
와우... 클럽에서 아주 그냥 제대로 놀다가 언니 방으로 가서 
디올이의 이쁜 알몸을 보면서.. 
흥미진진한 시간 다시 한번 불태웠네요 
디올 : 물다이 태워줄께..
나 : 노노.. 그냥 침대로 가자
디올 : 왜엥?? 나 잘하는데.. 
나 : 그냥 애무 하고 싶은데.. 
디올 : 오빠 나 이뻐 해 주고 싶어서?? 
말도 이쁘게 하는 디올이.. 
침대로 가서 가슴과 소중이 애무하다가 엉덩이 애무도 하고 
디올이 온 몸을 그냥 다 빨아버린거 같습니다. 
정말 역립 잘 받아주는 디올이.. 
콘돔 장착하고 박는데.. 천천히 박다가.. 순간 깊게 박아 버리니
눈 커지면서 신음 소리 토해내고.. 
그 반응이 재밌어서 그냥 그대로 강하게 박아버리니..
흐느끼는 신음소리 내면서.. 완전 흥분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귀여운 언니가 흥분해서 미친 신음 내던 그 반응..
너무 좋았었고.. 아직도 그 생각만 하면 불끈불끈 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