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압박이 너무 심한 주간의 지현이..
오랫만에 출근해서 예약 마감 되었을 것 같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했습니다.
오오... 이게 웬일???
한타임 예약이 갑자기 취소되서 볼 수 있다는 실장님... ㅋㅋ
바로 예약하고 지현이 만났습니다.
지현이 첫 만남 소감이랄까??
아이고 이뻐라...
아담한 지현이는 참 귀엽게 생겼고.. 발랄한 성격에
참 잘 챙겨주는 모습...
담타를 가진 후에 샤워를 하고 지현이와 침대에서 서로 애무를
시작하는데...
진짜 잘 느낍니다.
지현이의 신음소리와 허리가 점점 휘어지는 모습..
그리고 이쁜 소중이 안에서 나오는 투명한 애액...
다 빨아먹으면서 커질대로 커진 클리를 애무하니.. 지현이가..
오빠..아.... 앙.... ㅋㅋㅋ
바로 콘 착용하고 지현이의 여성상위 서비스로 섹스를 나누는데
진짜 떡 잘치는 MZ녀의 느낌이랄까?? ㅋㅋ
지치지 않는 방아찧기를 비롯해서 뒤로 돌려서 삽입을 했는데..
강한 쪼임과... 엉덩이를 들썩들썩 하면서 신음소리가 커지는 지현이...
마무리는 정상위로 박으면서 진한 키스를 하면서 마무리를 한 뒤에
잠시 쉬었다가.. 지현이의 튜브를 받았네요...
튜브 서비스 역시...
아주 핫하고 끈적하고...
어린 언니가 어쩜 이렇게 잘하지? 라는 느낌이랄까??
정말 1시간 동안 쉬지 않고 지현이와 몸을 비비면서 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나왔습니다.
지현이를 이번에 보고나니...
왜 지명들이 많고 예약전쟁인지 알겠더라고요.. ㅎㅎ
지현이 안 보신분들은...
시간을 투자해서 예약전쟁을 통해 한번이라도 보시면 저와 같은
느낌을 받으실 것 같네요..
저도 이제 지현이 예약전쟁이 참여하는 1인이 되고 말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