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마음먹고 관전에서 진탕 놀고 싶어서 실장님께 관전 잘하는 언니로 얘기하니
금비언니가 딱이라며 강추해주십니다 대기시간은 있었지만 그래도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드디어 내 차례가 되어서 대기하니 실장님이 안내해주었고 금비를 만났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금비와 키스 나누고 사까시 받는데
누군지 모르는 언니가 내 가슴을 빨아주면서 귀와 목까지 열심히 공략 해버리네요
그렇죠 이거죠 크라운은 이 맛에 오는거죠 맛보기까지 끝내고 방으로 이동!!
샤워후에 마른애무 타임 마른애무 받다가 다시 나가자고 해서 콜~ 여기서 꼽고~ 저기서 꼽고~
중간 중간 키스는 덤이지요 다만 문제는 너무 왔다 갔다해서 그런지 집중이 안됩니다 ㅋㅋ
다시 방으로 와서 정자세로 집중하고 열심히 펌프질하니 키스해달라고 혀를 내미네요
금비의 혀를 열심히 빨면서 계속 스피드를 올리니 "너무 좋다면서 더 쎄게 박아줘~"라는데
그런 얘기 듣고 맨탈이 제대로 있을수가 없지요 그렇게 금비의 노력으로 드디어 발사 성공
와꾸몸매에 손님이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금비언니!!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