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안마 주간에 이쁘니들 천지네요.. ㅎ
지난주에 클럽으로 다나언니를 봤는데..
서브로 붙은 지민이가 얼마나 이쁘고.. 섹시하던지..
그래서 이번에는 지민이를 예약했습니다.
아담하지만 황금비율의 초초초베이글녀!!
160 - C컵 - 힙업
섹시하면서도 귀엽게 생긴 와꾸
텐션 좋은 성격~~
클럽에서도 언니들과 호흡 잘 맞추면서 정성스럽게
애무를 하고..
관전섹스도 핫하게 잘 박아주는 지민언니~~
서브언니들이 돌아가면서 자지를 빨아줄때는 제 옆에서 가슴을
내 보이면서 꼭지를 빨아 달라고 합니다.
탄력있는 가슴을 빨고 보댕이를 만지고.. ㅋㅋ
역시 이번에 지민이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클럽을 즐기고 방으로 들어가다가 앞방에서 섹스를 하고 있는
커플을 발견하곤 그 앞에 저를 세우고..
다시 한번 자지를 빨아줍니다.
관전 재밌게 하라면서 ㅋㅋㅋ
관전을 하다가 방으로 들어가서 지민이와 본격적으로
애무 타임을 갖고...
아주 시원한 섹스를 나눴습니다.
마인드 엄청 좋고..
작은 구멍의 보지 연애감은 최고였고..
뒤에서 박을때 짱짱한 엉덩이...
살짝 때리면서 박았는데... 때릴 때 촥 감기는 엉덩이네요~
사정을 하고 나서도.. 같이 누워서 꽁냥꽁냥 대화를 하면서
지민이 가슴과 보지를 만지다가 첫 콜에 샤워를 했네요~
마무리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지민이가 물기 닦아 준다면서
다시 한번 빨아주는 사까시 서비스..
정말 최고였습니다.
지민아~~ 다음에 또 무조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