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급 이쁘장한 와꾸와 맛잇게 잘빠진 몸매 옥순이 만났습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얼굴부터 몸매까지 지리는 옥순이가 저를 반겨주네요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며 시간보내는데 대화내용도 너무좋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었네요 

탈의후 중요부위와 양치 후딱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옥순이 천사같은 와꾸와 예쁜 몸매를보니 보고만있어도 행복하네요 

침대에 이동하여 눈마주친순간 서로 물고 빨고 흥분지수 높혀갑니다 

유주언니의 깊고 찐한 BJ를 시작으로 저의 몽둥이는 

사정없이 커져만가고 식을줄 모르는 불방망이가 되었네요 

자세를 바꿔 옥순이의 몸을 훑으며 상기 시켜놓은다음 무기에 

장갑을 착용하고 그 잊지못할 떡감을 다시 한번 맛보러 탐함시작합니다 

여전히 뜨겁고 죽이는 떡감은 그때봤을떄보다 더욱 죽이는 느낌이군요 

뜨거운 분위기속에 조금 이른감있는 발사해버렷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좀길게 볼걸 하는마음에 혹시나 연장되나 물어보니 

당연히 실패하였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나왔지만

 다음방문에는 넉넉하게 챙겨서 옥순이 보러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