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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선이 가늘고 뚜렷하면서 엄청 관리 잘되있네요
리차드구글



한잔하고 친구랑 둘이 가인으로 입장했어요

실장님들이 반겨주고 스타일미팅 시간..

이때 원하는걸 말하면 알아서 잘 맞춰주십니다ㅋㅋ

친구는 지명이있어서 맑음이를 보겠다고하네요

저는 슬림하고 서비스 잘하는 애로 원해서 나나 소개받았어요

친구랑 같이 올라가느라고..좀 기다렸습니다


클럽층으로 안내 받아 올라갔고 야릇한 불빛사이에 여러 아가씨들이있어요

친구가 먼저 안으로 들어가고..저도 나나한테 인계되서 안으로 들어갑니다

이때는 비키니입은거랑 슬림한거 티팬티라는거 밖에는 안보였습니다

서브들한테 둘러싸인 상태로 나나한테는 ㅅㄲㅅ받으면서 가슴 빨리면서..

옆에서는 친구가 빨리는걸 보면서ㅋㅋ 서브들이 서로 체인지되면서..

후끈하게 클럽에서 빨리고 박히고 방으로 갔어요


나나 방에들어가자 브라를 벗으면서 몸매을 정면으로 보여줘요

일부러 그러는건가 아니면 제가 자리를 잘 잡은건지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몸매가 엄청 가늘고 탄탄하네요

몸의 윤곽선이 또렷하게 보이는 엄청 섹시한 몸매고 엉덩이는 업되있어요

가슴도 탱글하게 자리받고있으면서 얼굴은 섹시하면서도 청순한게...

바라보고만있어도 붕뜬 기분이 드는 나나였어요


친구랑 같이왔다고 주저리주저리 말하게되네요

아까 그 분이구나하면서 맞장구도 잘치면서 앤모드 살가워요

탕으로 들어가서 다이에 엎드리게하고 가슴이랑 꽃잎살로 부비부비하는데..

피부에서 느껴지는 후끈함에 정신나가게만듭니다

ㄸㄲ까지 딥하게 흡입해주고 앞으로 돌아눕게하고 부비부비 또해주고..

미소를 지으면서 ㅅㄲㅆ를 해주는데.. 혀놀림이 상당히 부드럽고...

흡입하는 느낌이 좋았던게 지금도 생각나요


침대에서 다시 ㅅㄲㅆ 받는 도중에 서브들이 들어와서 가슴빨아주고

나나는 엉덩이를 돌려 69자세를 잡아주고 클리까지 자극해주니까

야한소리내면서 여상으로 합체합니다

퍽..척..퍽퍽 소리내면서 찍어주다가 움찔하더니..깊다면서 자세를 바꾸자고ㅋㅋ

정상위로 천천히 넣어서 피스톤질하는 저를 쳐다보던 나나..

입안에서 서로의 혀가 왔다갔다 움직이고..

따뜻하고 촉촉한 느낌이 ㅈㅈ를 전부 감싸버릴대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끝나고 침대에 앉아서 손잡고 나나는 어깨에 기댄채로 쉬는 중에 친구 커플이 들어와서...

4명이서 올탈로 놀다가 마무리 샤워하고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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