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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진 와꾸로 극락보내주는 원탕녀
한라산입툭튀


-미주-

룸삘 고급지게 섹시하고 이쁜 와꾸

봉긋하게 올라와있는 씨컵 미드

피부가 매우 부드럽고 올왁싱된 아래부분

엉덩이도 봉긋하고 슬림한 몸매


-본내용-

요즘에 안마 놀러간다고치면 보통은 클럽으로 다니지만..

저는 클럽을 좋아하진 않아서..원탕으로 볼수있는 이쁜 애로 해달라했죠

원탕은 클럽하는 언니들도 전부 가능하다고 알려주시는 실장님..

몰랐던 사실이었습니다 클럽하는 언니들은 클럽만 하는줄 알았건든요

미주가 이쁘다고 미주 추천해주셔서 씻고 미주 방으로 곧장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본 미주 고급지게 생겼습니다

침대에 앉아서 대화하다가 미주가 원탕만 하는 언니라는걸 알았고

저도 클럽을 안좋아한다고 말하면서 물꼬가 막 트였습니다

그뒤에서는 화기애애하게 웃고 떠들면서 얘기했네요

얼굴은 고급지게 예쁘지만 하는 행동은 귀여웠습니다


미주가 먼저 씻을러가자고해서 샤워마치고 침대로 복귀했네요

침대에서 미주가 먼저 애무해주는데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서 빨아주는 순간에는 기분이 멜랑꼴리합니다

이쁜애가 가랑이 사이에서 집중해서 빠는 모습을 옆에있는 거울로 보다가

고개들어거 보다가 미주랑 눈이 마주치고

미주한테 올라오라고하고 눕힌다음에 역립해줬습니다


가슴을 시작해서 봉지로 내려가는 동안 흐느끼네요

미주가 받는것도 좋아하긴하지만 간지럽다고하긴한거같습니다

상관없이 봉지로 내려가서 클리를 혀로 빙글빙글 돌리고 한참 머물렀네요

물이 흘러나오고 소리가 점점 크게 들리면서 몸을 일으키네요


다시 제가 눕고 가랑이 사이에서 소중이를 흡입하고

선물을 끼고 위로 올라탑니다

천천히 허리를 뒤로 뺐다가 한번에 넣습니다

스스로 움직이면서 움직이는 반동이 빨라지더만

저보고 해달라고하네요

천천히 깊이 깊이 들어가서 키스합니다

봉지 안에서 소중이가 전력질주!

입술은 쉼없이 미주 입술과 가슴을 탐하고

손은 그녀의 목덜미를 받치면서 최고속도로 달리다가 곧 절정을 맞이합니다


헉헉되는 소리 꼭 끌어안으면서 등을 쓰다듬어주는 미주

미주랑 다음에 또 볼날이 기대되고 기다려지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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