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빨조+남자빨조 = 침대 보짓물 범벅에.. 강한 첨벙 섹스!!
            
            
                
                야하디 야한 하나언니!! 
쎅한 얼굴.. 
굉장히 이쁜 슬래머..
복숭아 엉덩이에... 얇은 허리.. 
165/C컵 가슴 
클럽보다는 원탕이 더 재밌을 것 같아서 원탕으로 예약하고 
만난 하나언니!! 
역시 원탕 하길 잘했습니다. 
진짜 야하면서 서로 물고 빨고 하면서 신음 터지고 
오지는 느낌 받으면서 땀 범벅 섹스까지...
하나언니와 1시간은 너무 짧았네요 ㅎㅎ 
대화를 길게 하지도 않았는데... 
물다이를 받지도 않았는데.. ㅋㅋ 
샤워하는데 언니 몸이 너무 이뻐서 가슴과 엉덩이 만지는데 
하나가 자지를 깨끗하게 씻기고는... 
탕에서 바로 빨아주는 사까시.. 
목 깊게 넣으면서 "커억~~" 거리면서 빨아주는 강도가 
아주 짜릿 할 정도였습니다. 
침대로 가서 우린 서로 말을 하진 않았지만 뱀처럼 꼬여 
계속 물고 빨면서 굉장한 빨조가 되었고.. 
질질 흘리는 하나언니의 보짓물에 침대보가 젖고.. 
제 자지는 터질듯한 팽창감을 유지 했네요.. 
서로 20분정도를 빨았나?? 길게 애무를 하다가 
삽입을 하고 박음질 하는데... 
하나언니도 미쳤고.. 저도 미쳤고... 
완전 짜릿한 느낌... 
온 몸이 후들거릴정도의 쾌감!! 
모든 정액을 쏟아 부은 사정감까지.. 
하나언니와 원탕 완전 개강추 합니다. 
대화도 잘하고.. 섹스, 역립, 애무.. 등 
그냥 원하는거 원 없이 할 수 있었던 언니!! 
안마에 아직도 이런 언니가 있다니... 
개 만족... 초즐달 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