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층으로 올라가 리본이랑 만났네요
인사를 하는데 얼굴이 이쁘장합니다
복도로 같이 들어가서 소파에 앉기전에 가운을 벗기고
존슨을 달래면서 세우고 비제이합니다
서브들도 양쪽 가슴을 빨아주네요
리본이가 비제이하고 랄부 빠니까 서브가 비제이하고
그러다가 다시 리본이가 선물을 씌우고 넣어주네요
슬림한 허리라인 잡고 즐기다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거울앞에서 탈의를 마치고 같이 전담피면서 대화를 잠깐하면서
리본이 보는데 슬림하고 말랑한 몸매였고 가슴도 자연 B컵으로 촉감 좋네요
몸소리도 듣기 좋고 얼굴이 마음에 들었어요
말도 잘해서 이런저런 대화 주고받으면서 쉬다가 샤워장으로 들어갔네요
부드러운 살결과 윤활제의 미끄러운 느낌이 촉촉합니다
가슴으로 봉지로 바디를 타주다 고양이자세로 응ㄲㅅ해주네요
길게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랄부랑 존슨까지 멀티 공략가능하네요
앞판도 가슴으로 문질문질하고 비제이를 해주면서 아이컨택해주네요
엄청 이쁘면서 열기가 머리끝까지 올라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브들이 방에 들어와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고
침대로 이동해서 한명은 비제이 한명은 가슴 애무해주네요
리본이가 샤워실에서 나오니까 서브들이랑 교대합니다
비제이를 해주다가 69자세로 서로 뒤엉켜서 물빨의 시간
이미 촉촉히 젖은 봉지를 한참 빨다보니 입에는 침인지 애액인지 모르겠어요
선물 씌우고 올라온 리본이가 입술을 닦아주네요
그러면서 하체는 존슨을 봉지에 넣고있습니다
여상으로 시작했지만 금방 정상위로 체인지했습니다
제가 정상위를 좋아해서요
봉지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존슨의 생생한 자극이 느껴지고
질퍽이는 물소리 리본이가 야한 신음소리 내버리네요
박을동안 키스 키스 키스 연속으로 때지않게 계속했는데
자연스럽게 받아주면서 더 흥분해버린 리본이
이제 한다고 귀속말로 말해주고 발싸
끌어안고 숨을 몰아쉬는 소리가 행복 그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