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역시 에이스 와꾸녀 고민? 무조건 윤아입니다.
윤아 예약하고 달립니다 벌써 7번쨰 실패했다고 겨우봤습니다.
두시간 정도있다가 타임 나왔다고해서 바로 예약하고 달립니다
대기 예약 걸어논게 신의 한수였네요
고급지게 이쁘고 상당히 차분한 말씨 가슴이 자연가슴에다가 풍만합니다
모양까지 참 이쁩니다. 생글생글하게 웃는모습에
제 마음까지 달달 구리하게 맹글어주네요 차분히 대화를 했는데
가볍게 들어가는 키스에 존슨이 불끈 제 존슨모양이 이쁘다며 슬쩍
터치하면서 가볍게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서 제가 먼저 애무를 해주는데
키스하기에 최적화된 입술에 뽀얀 속살 자연산 가슴에 살살 내려오는데
윤아의 소중이 모양까지 너무 이쁘네요 이뻐서 그런지 주체하지 못하고
좀더 보빨했더니 온몸을 꼬아버리다가 그대로 저도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애인모드라는게 무색할정도로 스킬이 좋습니다 저는 너무 느낌이 빨리와서
좀 빨리다가 아 아 안될거 같다고 올라와달라고 했는데
이게 더 상당합니다 생각외로 넓은 골반과
엉덩이가 이쁜 윤아의 방아찍기를
당하고 있으니 곧 나올거 같습니다 앞으로 뉘여서 이쁜 가슴을 만지면서
템포를 조절해주고는 있으나 그마저도 너무 느낌이 강해서 후배위로
바로 전환해서 하다가 진짜 얼마 못하고 바로 발사했습니다 쪼임이
아우 너무 좋아서 다 쌌는데 제가 온몸이 부들하고 떨리더라구요
마지막에 그 떨리는 목소리로 너무 좋다며 저를 꼭 끌어안는 윤아 참
너무 소중합니다. 보기 어려워서 그렇지 윤아보니까
다른 매님들 잘 생각이
안날정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