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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좋아하는 탱글탱글한 영계의 뜨거운 동굴을 탐험보고서
파나소닉붐

Chapter1. 크라운 방문기


업장 근처에 지인들과 약속이 있어

대낮부터 얼큰하게 한 잔했죠

알딸딸한 기분에 지인들과 헤어지고

집으로 바로 들어가긴 너무아쉽....

마침 눈 앞에 보이던 크라운! 노빠끄

일주일 고생한 나에게 Flex 해버렸습니다


Chapter2. 스타일미팅


주간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했죠

상당히 친절한 말투와 응대에 기분이좋았습니다

하드한 서비스보단 여친같은 분을 원했고

실장님께서 진이라는 언니를 소개해주셨네요^^


Chapter3. 진이!


존예 영계입니다. 설명끝.

몸매 지립니다. 글램탱글.

성격 좋습니다. 완전 활발 친절 수다쟁이

활어 입니다. 예민 그 잡채

즐깁니다. 섹스 마인드 굿


Chapter4. 뜨거운 동글탐험기


방으로 들어가 진이의 애교에 살살 녹고있던 와중...

그녀의 뽀얀가슴이 눈에들어왔죠

가슴으로 주물주물 촉감 지린다..!!

진이가 먼저 부드럽게 키스로 공격을 해왔습니다....

여기서부턴 뭐 .... 완전 헌팅해서 불떡친느낌이랄까?

진이는 나의 가운을 나는 진이의 홀복을

나체가 된 우리는 침대에서 뜨거운 시간을 보냈죠

진이는 상당한 활어과에 섹스를 즐깁니다

정상위에서 그녀는 나의 입술을 탐하며

리얼한 신음소리로 꼴릿함을 배로 증가시켜 주네요

무한피스톤질, 무한키스, 다양한 자세변경

술집에서 헌팅에 성공해서 이쁜애기를 따먹는 느낌

강하고 깊게 박음질을 이어갈때

그녀는 몸을 바들바들 떨기까지하며

동굴에서는 뜨거운 물을 콸콸 쏟아내기까지하니

이정도면 거의 섹녀가 아닐까싶습니다....하하


Chapter5. 나가기싫다 ㅠㅠㅠㅠㅠ


섹스가 끝난 후에도 품에서 안떨어지는 진이!

먼저 씻고 나가야한다고 이야기하니

가긴 어딜가냐며 또 뽀뽀를.....

이런 이쁜영계를 두고 어디가나요 ㅠ

주간실장님 덕에 너무 좋은 아이를 만났습니다

뭐... 당분갑 지갑은 먼지만 털털 날리겠군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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