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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씨를 예약잡고 바로달려갔습니다.
반지없다

방문일시 : 10.11

업소명 : 요거트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안나

경험담(후기내용) :



안나씨를 예약잡고 바로달려갔습니다. 

귀엽고 키도아담하고 완전귀엽게네요

같이 누워있는대 여자친구와 누워있는기분이더라구요

키스로 뜨겁게 몸을 달구는대 오우 키스부터 너무 느끼면서 너무적극적으로 

다가오는대 너무 좋았습니다 

똘똘이를 얼마나 그렇게오래 빨아주는지 술먹었는대도 ...찍할뻔했네요

어려서 그런지 밑에가 좁고 짧아서 그런지 너무잘느끼더라구요 

위에서 뛰어주는대 너무 신음소리도 좋고 너무잘느끼고 물도 굉장히 많더라구요

너무 자극을 시켜주는대 너무 만족하고 많이 배출하고갑니다 .

1시간동안 정말루 잘놀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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