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설레임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조아

⑥ 업소 경험담 :

전에 봤던 언니인데 언제나오나 기다리고있었는데 드디어 복귀했네요

사이즈는 역시나 좋구요

애교섞인 말투로 반겨주는데 귀엽더라구요 심지어 엄청오랜만에 출근하는걸 저도 출근부를 매일 확인해서 아는데

전에 자주 봐서 그런지 기억을 해주네요

얼굴도 이쁘구 프로필 상으론 뼈말라인줄 알았는데 슬랜더 느낌~

무엇보다 아담한 여자가 이곳 저곳 애무해주니 먼가 색다르게 꼴리고

괴롭혀주고 싶은 그런 내 안의 악마가 슬금슬금 기어나오더라구요

한시간동안 잔뜩 괴롭히고 나와야지~ 맘먹고 본겜 들어갔는데

이미 애무를 받음과 동시에 그냥 천사가 되어버리네요 영혼이 털려버렸습니다

다들 조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진짜 예약 하기도힘들뿐더러 왜캐 예약이 많은지

잘 아실거에요 ㅋㅋㅋ

역시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쫍은 그 느낌은 날 조루로 만들어 버립니다

깨어난 악마가 천사가 돼서 아쉽게 끝내긴 했는데... 사정 후에 만족감은 아주 좋았슴다

조아 복귀해서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