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인데 오늘도 회사에 출근을 해서 일하다 몸이 안좋아 반차를 쓰고
병원을 갔다가 컨디션이 급 살아서 즐달이 아닌 급달 ㄱㄱ
회사가 잠실쪽이라 잠실쪽 서치하다가 마사지도 받고 물도 빼고싶어서
몽촌토성역 근처에 있는 모카스파로 ㄱㄱ
주소지에 도착을 해서 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카운터에서 실장님 면담
스타일을 말씀드리니 잘 맞춰주시겠다고 믿고 B코스로 결제 후 샤워 ㄱㄱ
샤워실이 협소하지만 그래도 있을 건 다 있음 개운하게 씻고 나와서
방으로 안내받고 탈의하고 엎드려있으니 마사지쌤이 반갑게 인사하면서 들어오신다
썜이름은 진쌤이였고 마사지를 기가막히게 잘해주신다
확실히 연륜을 무시못하는 이유가 있는 거 같네요
목이랑 어깨가 뭉쳐가지고 진짜 아팠는데 마법처럼 다 받고 나니까 나았네요
중간에 찜마사지도 발로 허리쪽 밟아주시는데 굉장히 시원했구요
마지막 연애하기전에 전립선마사지 해주시는데 아우 소중이에 힘이 빡빡 들어가서 좋았네요
그러고 이제 똑똑 노크소리가 들려오면서 쌤이 나가고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어우 와꾸가 다른의미로 살벌했네요 이정도는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이뻐서 깜짝놀라고 몸매또한 슬림 그자체였네요 들어갈덴 다 들어가고
나올땐 다 나온 딱 그런몸매 거두절미하고 바로 삼각애무부터 해주는데
스킬이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BJ스킬도 좋고 발딱 서가지고
CD장착 후 여상으로 달려드는데 아담해서 그런지 ㅈㅂ여서 조임도 굉장히 좋았네요
그렇게 정상위 후배위로 강강강으로 하다보니 어느샌가 발사 ....
지수매니저는 자주 볼 거같네요 마인드도 좋고 와꾸 몸매 다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b
배웅을 받고 나와서 라면 하나 조지고 기분좋게 집에와서 푹 쉬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