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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수 없는 폭주기관차처럼 끝까지 빠르게 달려버렸습니다
부앙드르렁


야간에 첫타임에 처음온거같아요

맨날 새벽쯤에 방문했는데요

일찍오니까 어색하긴하네요ㅋㅋ

실장님이랑 미팅하면서 루비 추천받아서 들어갔구요

클럽층에 내리니까 섹시한 란제리입고 인사하네요


손잡고 같이 클럽 안으로 들어갔는데

첫타임이라 그런지 살짝은 조용합니다

아가씨들이 없는건가?? 이런생각이 들기도했지만요

소파에 가운 벗고 앉으니까 아가씨 2명이 저를 향해서 다가와요

루비는 비제이하고있고 아가씨 2명은 가슴을 애무해주면서

빨리왔다면서 잘했다고 칭찬해주네요

둘다 제가 아직 못본 아가씨들이라 호기심이 생기긴했구요

루비가 비제이 마치고 맛보기 합체해줘서 잠깐 합체하고 방으로 들어갔어요


루비는 160초반대 키에 얼굴은 깨끗하면서 섹시합니다

가슴은 공격적으로 탱글한 C+가슴ㅋㅋ

만지기 너무나 최적의 사이즈인거같아요

피부도 야들야들하고 다정하고 편안하게 대화 이끌어가고

시간을 보더니 이제 탕으로 가자고합니다


야들야들한 피부에 아쿠아까지 더해지니까

엄청 미끄러우면서 촉감이 장난이 아니라서 더 기분이 야릇해집니다

구석구석 루비의 가슴으로 엉덩이로 입술로 흔적을 남겨버립니다

물다이가 너무 하드해요

초강력하게 흡입해버리는 테크닉을 가지고있어서 물다이 좋아하는 사람으로는

물다이 받고 나올때 루비한테 미쳤다고 칭찬해줬습니다


침대로 나와서 먼저 누워있으니까

아가씨 2명이 방으로 들어와서 비제이해주고 가슴을 애무해주네요

일찍와서 서브가 없을꺼라는 생각은 저만의 착각이었습니다

루비가 비제이 해주자 아가씨들은 조용히 나가면서 69포지션ㅋ

ㅂ빨 찐하게 해줄수록 루비도 리액션이 나와주네요


장비를 끼고 말타기 시작하면서 헤어나올수가 없었습니다

흔들리는 가슴을 만지고 끈적하게 키스하고

자세를 뒤치기로 다시 정자세로 변경하면서 하고싶은거 다한거같아요

루비가 마인드가 좋아서인지 떡감도 예술적이라 멈출수 없는 폭주기관차처럼 끝까지 빠르게 달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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