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엉겨오는 착 감기는 이맛 베리와 투샷코스
전화상 어린 츠자가 베리/홍시/현아 등 이라고 했다.
일단 어리다고해서 회심의 미소를 지었는데 베리를 초이스
베리를 보자마자 나는 웃음 만발 뾰루퉁한 표정으로 앙탈도 부릴 줄 안다.
오빠는 받아 줄 것 같다며 애교가 뚝뚝.그걸 빌미로 침대에 고이 눕혀
그녀를 여인으로 만들었으니 내가 죽일놈이다.
매끈한 몸매를 끌어안으면서 포게졌을 때 옴팡지게 휘어감는 그녀의 다리에........
그녀의 발꿈치가 나의 엉덩이를 누르자, 기분상으로라도 더 깊게 들어가는 느낌에...........
질척하고 쪼여지는 것이 서비스라면 서비스일까.
못참을 만큼의 쾌감이 엄습해오사, 이렇게 리얼도록...나 죽어 사운드를 내질르면 쾌감이 배가 되더이다.
안마 쪽에서는 대부분 나이지만,베리는 어려요
우리 둘은 서로의 기를 맞교환이라도 했을까
1차전을 기쁘게 마치고 참 다행이다 한편으로는......2차전을 준비하기 위해 심호흡을 하고
베리가 느끼게 해주는 풍족함과 엉기는 느낌 본능을 깨워주는 마인드를 소유한 듯하다
두번째도 이만큼 시원하게 마무리하는 경우 극에 도달하는 경우가 드물데 베리는 가능했다
겐조 언냐들마다 색깔이 참 강한 업장이다.역시 가성비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