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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궁합이 너무 잘 맞은 NF 올리브 언니와 투샷
제경국부

속궁합이 너무 잘 맞은  NF 올리브 언니와 투샷


전화를 걸어 실장님과 상담 후 친구와 예약을 하고 갑니다


친구놈은 안 간다길래 다시 전화를 걸어 혼자간다니 알겠다고 괜찮다고 하십니다


겐조에 도착 우선 들어가보니 오~실장님께서 반겨주십니다~


투샷을 계산을하고 방으로 안내를 해주신다 정말 친절하시내요


이제 올리브 언냐를 만날 시간 입니다 문이 열리는데~


빨리 들어가서 만지고 보고 싶은 마음에 옷을 빨리 벗어던지니 올리브 언냐가 웃내요~


순간 좀 창피했지만 날이 많이 덥네라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


올리브 언니는 말투와 첫인상이 상냥한 스타일인거 같습니다


좀 시간이지나면 애교도 부리고 뿅가버렸어요 올리브 한테....


음료를 마시고 샤워를 하고 물다이를 패스하고 


물기를 수건으로 닦아주고 침대에 누우랍니다


올리브 언니도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제 옆으로와서 키스를 해주십니다~


키스와 동시의 서희의 애무가 들어옵니다


올리브 언니 정체가 뭐지 예술이란 말만 떠오릅니다


제 동생을 물고는 호로록 쪽쪽 호로록 쪽쪽 미친듯이 bj를 해줍니다


자세를 바꿔 69를 해봅니다 냄새 안납니다 오히려 포도향이 납니다~


그래서 이빠이 보빨 해 봅니다 올리브 언니 반응도 죽입니다


재빨리 올리브 언니가 동생에게 옷을 입혀주고 빨리 넣어달랍니다


넣는 순간 올리브 언냐가 꽉안더니 오빠 잠시만 이대로 있어줘 이러더니 부들부들 떨림이 느껴집니다~


원래 잘느끼는 올리브 언니인지 아님 제가 지대로 공략을해서 잘해서 인지


올리브 언니 너무 좋다고 계속 말합니다 그래서인지 속궁합이 잘 맞아 


투샷을 아주 시원하게 발사합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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