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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쓰리썸 2:1 두명의 섹녀에게 시원하게 따이고 왔습니다
샘이깊은곳





판도라 쓰리썸 2:1 두명의 섹녀에게 시원하게 따이고 왔습니다


명절이 다가오고 기분이 뒤숭숭하여 이런 날은 찐하게 떡한번 치고싶어 무작정 겐조로 달립니다 

예약도 따로 안하고 간지라 대기시간 많이나온다하시는데  판도라가 제일 빠르다 하시네요 

2:1이라 경험도 별로 없는지라 긴장도 되긴하는데 

이왕 찐하게 한번 할꺼 2:1도 나쁘지 않다 생각하여 오케이하고  씻고 안내받아 들어갑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언니 둘이서 반겨주며 인사하는데 처음이라그런지 너무 어색하였으나

요 언니들 굶주린 섹녀마냥 둘이서 한번에 달려들어 저를 제압하고 

자연스레 물다이 쪽으로가서 시작되는 서비스 한명당 반쪽씩 책임지고 애무를 해 주는데

그것도 동일한 강도가 아닌 서로의 호흡이 너무 좋다보니 강약 조절하면서 두명이지만

마치 여러명이 서비스해주는 느낌이 듭니다

나도 모르게 똘똘이가 하도 서서 엉덩이를 들게 되고 그 기회를 놓지지 않고

똥까시를 들어와주며 엉덩이가 탐스럽다며 좋고 섹시한 말들만 잔뜩해주며 

제대로 호강하구있다라는 느낌은 계속듭니다

앞판을 할때도 찌찌를 빨며 똘똘이 공략 그리고 허벅지 돌아서서 빨대 두명의 힙을 보니 돌진하고 싶었습니다

결국 물다이에서 1차로 발사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다시위아래 나눠서 애무들어오는데 처음부터 어색함 따윈 필요가 없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모르게 또 신음을 뱉어내며 손에 얼마나 힘을 줬는지 땀이 절로납니다 

그러다 정신차리니 저를 또 유린하는데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네요 

앞뒤로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두명의 섹녀가 애무해주니 제 동생은 거의 하늘을 뚫을 지경으로 힘주고있고 

그 동생을 본 언니들은 서로 빨겠다며 몸싸움 비슷하게 들썩이는데 마치야동의 주인공이 된 느낌도 들면서 

이시간이 영원했음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너무 황홀한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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