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롤러코스터 1+ SK 1 이벤트 코스 취향 저격
이벤트 코스 보러 갔다가 타임이 좀 기다려야 된다고 하길래
어짜피 기다릴거 실장님이랑 코스상담을 하던 중
안해 본 롤러코스터로 보기로 하고 짜파 한개 때리고 방 안내 받아서 자다가 시간되서 들어갑니다
첫타자로 본 언니는 연지 언니인데요
아담하면서 소개글과 이어지는 로리 로리한 이쁜 인형같은 느낌의 언니
아담하면서 슬림하고 슬림하지만 엉덩이도 앙증 맞지만 봉긋 솟아 있는데 불끈하게 만듭니다
워낙 언니 자체가 발랄하고 기분 좋게 만드는 아우라가 있어서 씻고
바로 연애하는데 뭐가 그리 급한지 저를 득달 같이 달려들어 바로 냠냠 하는데
침대위에서 온몸이 오징어가 되버리느라 여러번 곤욕스러웠습니다
연애 할떄 받아주는 느낌이 사뭇 여친이랑 하는 느낌이라 더욱더 좋았네요
시간이 오바될 듯 말듯해서 나와서 실장님 안내로 다음방 들어간 언니는 크림언니
베이글한 언니지만 가슴이 C컵에 좀더 공격적인 스트라이커 스타일입니다
애인모드 보다는 강력크한 서비스로 정신 못차리게 하는 스타일인데
연지 언니 보고 바로 들어 간 방인데도 똘똘이가 죽지 않게 쪼임으로 어쩜 그렇게 잘 해주는지
SK 코스 덕분에 느낌도 좋구 왠지 크림언니 안이 어찌나 부드러운지
콘 막혀있는 느낌이 생생하게 전달 되어 시간 얼마 안되서 두번째 샷까지 발사 했습니다
워낙 일 자체에 자부심이 있는 언니라 제가 쓰러진거 보고 왜인지 모르게 뿌듯해하더군요 ㅋㅋ
저는 나와서 집에 갈 힘이 없어서 잠좀 자다 갔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