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예약했습니다. 
전화를 하면 예약 마감 되었다는 그녀!! 
아침 8시에 부랴부랴 전화를 해서 다시금 도전을 했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아아... 
지인들이 칭찬이 쏟아져서... 
후기들이 너무 좋고 이쁘다고 해서.. 
프로필 사진을 보니 확 땡겨서.. ㅎㅎ 
실장님 안내 받고 크리스탈 언니 방으로 갔습니다. 
크리스탈 : 오빠 안녕하세요.. 
고급스럽다.. 이쁘다... 여성스럽다..
크리를 보는 순간.. 많은 단어들이 순간 생각 났는데.. 
그 중에 제일 많이 떠 올랐던 수식어는.. 이쁘다 였네요..
침대에 앉아 담배를 피는데.. 
옆으로 쫙~~ 붙어서 얘기를 하는 크리스탈.. 
여성스러움이 물씬... 
이쁜 가슴의 물컹함까지... ㅎㅎ 
언니가 가운을 벗겨줬는데 자지가 풀 발기 되어 있는거 보고는..
크리스탈 : 오빠... 벌써??? 나 아무것도 안했는데.. 
나 : 너랑 같이 있는거 자체가 흥분이야.. ㅎㅎ 
기분 좋게 웃어주는 크리스탈의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샤워를 하면서 부비를 해주는 크리~~~ 
느낌 너무 좋다... 
그냥 뭘 해줘 좋은 기분이랄가?? 
뒤에서 크리스탈을 안아 봤는데... 
개미같은 허리가인.. 
풍성한 엉덩이.. 
침대로 가서.. 
빨고 또 빨고... 
제대로 빨조가 된날... 
부드럽게 빨았는데... 천천히 흥분을 하면서 텐션이 높아지는 
언니의 모습을 보고... 
이제는 이쁜 조개 안에 넣고 싶어 자세를 취하는데.. 
크리스탈이 자지를 순간 빨아주는 그 쾌감은... ㅎㅎㅎㅎ 
넣고 살살 박으면서 얼마 되지 않은 여친과 처음 섹스 하는 느낌으로 
아주 힐링 섹스 해 버렸네요 
점점 쪼여주는 느낌도 좋고.. 
키스 하고.. 대화 하면서 박는 그 시간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 날 정도로 좋았네요.. 
이쁜 언니와의 달콤한 시간... 
다시금 예약 전쟁에 뛰어들어야겠네요 
가인안마 주간 크리스탈.. 정말 개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