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가 맘에들어 몇자 끄적이고 갑니다.
요즘 놀아도 논거 같지 않고 유흥을 이제 그만 접아야 하는건지... ㅠ
풀,하드코어 재미도 없어서
요짐 하퍼룸 괜찮다는
이야기 듣고 태수대표님에게 연락해서 예약잡아봅니다.
저와 같은 룸돌이 한테는 가장 중요한게 아가씨는 뭐 다 여기 저기 돌고 도는거니까.
구좌 많이 보는 편인데 태수대표
픽업서비스, 확실한 추천과 애들 파악, 군더더기 없는 계산, 센스 등
맘에 쏙 드는 구좌네요.
태수대표님 너무 칭친 했다고 자만하지 마시고 이대로만 잘 유지하시면 승승장구 하실듯..
하퍼룸이다보니 그 특성상 초보분들 내상확률이 적을 듯 합니다.
나는 찐하게 극강으로 놀고 싶으신 분들은 태수대표한테 추천 받아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ㅎㅎ
60분이 짧다 할 수 있겠지만
가슴좀 만질려고 팟 간보고 쓸데없는 잔머리 굴리는거에 낭비되는 시간에 비하면 훨씬 알찹니닿ㅎ
그리고 연장비용이 다른 업종에 비해서 저렴해서 저처럼 시간 프리하신분들 놀러가시면
그날 하루는 저비용 고효율 옴팡지게 놀수 있는거 같네요...
그럼 즐달들하시고 저는 다음 달림을 기약하며 이만 퇴청하겠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