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사장이 겁나 깨더니..
욕먹고 열받은 부장이 겁나 깨더니..
짜증난 직원들이 나한테 더럽게 투덜거린다..
거래처직원들대리고 밥사먹이고 반주한잔..
살짝업되서 예약하고 달린다..
B코스 결제하고 안내받고 이동~
마사지 쌤이 반갑게 인사를 해주신다
마사지 엄청나네? 압도 살벌 혈자리 뿌셔주시는데 온몸에 전류가~ 찜마사지가 좋다..
전류가 흐르는와중 찜 마사지를 해주시니 아이고 내 몸뚱이야~ 스트레스가 풀린다..
마스크팩도 해주시고~ 조으다~ 마지막으로 해주시는 전립선... 이건 뭐 이쁜이들 보기전에 끝내라는건가.. 죽겠다...
벌써 뿜을까봐 그만해 달라했습니다
창피하다....
그녀가 들어온다 오모나.. 내스타일이다..
귀욤귀욤 완전 민빨.. 가슴도 좀 있고 애무가 시작되는데 쫩쫩 좋다~~ 안그래도 위험했는데 더 위험해진다.....
큰일이다.. 이것도 그만 해달라하고 바로 실전으로~
으미... 쪼임 이건 또 뭔일인가... 신음소리까지 그렇게 내면 나보고 어쩌란거냐... 멘탈 못잡고 마지막을 마구 박아댓다
어쩌겠냐.. 그래 발싸하자 ㅠㅠ 개 창피한 하루지만..
난 좋았다 하니야.. ㅠㅠ 민빨 귀욤 좋아하시면 진짜 하니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