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부터 엉덩이가 이쁜 여자는 뒤로 먹으라고 배웠습니다 이거 맞죠 형님들?
강남 길거리에서나 볼법한 상급 와꾸에 백만불짜리 슬래머 몸매
운동을 빡세게 하는건지 군살이 하나도 없던데 힙업 미.쳐.따
방에서 만나자마자 니엘이 손 잡고 저질스런 멘트를 뱉어버렸지요;;
"니엘아 못참겠다"
서비스? 안받았어요
"일단 눕자"
급하게 니엘이의 옷을 벗기니 니엘이는 익숙한지 내 가운을 벗겨주더라고요
젖가슴을 한입 베어무니 콧소리를 내면서 신음을 흘리는 니엘이
"미쳤다 진짜"
니엘이를 뒤로 돌려놓고 등부터 옆구리 엉덩이 밧데루 자세를 만들어 보지까지
더 밑으로 내려가 허벅지와 종아리 다시 위로 올라와 허벅지 그리고 다시 보지
니엘이의 반응에 폭발했어요 바로 장비 착용하고 돌진했네요 엉덩이 벌리고 그대로 쑤컹
............ 죽여줍니다 맛있는정도가 아니라 24시간 쑤셔넣고 있고싶을 정도였어요
탄식? 신음? 모르겠어요 귀에 자꾸 무슨 소리가 들려오는데
저는 정신놓고 니엘이한테 쑤시는거에 온 신경을 집중시켰어요
자칫 내 정액을 허무하게 토해내버릴뻔했으니까요
압박이 강하다 이런느낌보단 자지 전체를 휘감는 느낌?
니엘이도 뒷태에 자신이 있는건지 엉덩이를 살랑이며 계속 내 자지를 받아내는데
자세도 안바꾸고 계속 뒤로 따먹었습니다 뒤치기도 여러 종류가 있으니까요^^
"미쳤다... 혹시 연장가능한가?"
하지만 연장은 불발... 막탐까지 풀이더라고요 하.... 필받았을때 쑤셔야하는데... ㄲㅂ
"다음엔 걍 길게올게 제대로 놀자"
기대된다며 내 입술에 키스를해주던 니엘이였어요 나쁜룐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