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 부드러움. 섹스러움. 섹슈얼. 다갖춘 주간 무한에이스 복숭아
160초반 아담한 키
순하고 둥글둥글한 귀염와꾸
야릇꼴릿한 D컵 글램바디
크라운 - 복숭아)) 주간 무한샷 에이스인거는 다들 알지?
복숭아? 즐달을 부르는 여자. 이건 공식이 아닐까싶다
대화할때나 서비스 할때 눈을 마주치면 얘가 눈웃음을 막 흘리는데
눈빛이 얼마나 달콤한지 이때만큼은 내가 진짜 복숭아의 것이 된 기분
반대로 내가 애무를 해주면 해주는대로 엄청나게 잘 느끼는데
복숭아 만나면서 느끼지만 얘는 진짜 남자를 잘 알고 있는 거 같은?
특히나 복숭아와의 시간에서 서비스는 빼놓을 수 없는데
일반적인 물다이가 아니라 복숭아만의 특별한 의자서비스를 느낄 수 있다는 거
의자서비스 할땐 당연히 한번 싸는거니까 조루 됐다고 슬퍼하지 말고
또 의자서비스 할때 몸 앞쪽만 서비스 한다고 아쉬워할 필요도 없다~
침대로 돌아오면 뒤판부터 시작해서 아주 후벼파듯이 들어오니까 말이야
섹스할때는 완전히 자신을 내려놓고 오빠들 역시 본인들을 내려놓게 만드는데
이정도면 마인드가 좋다 이런 수준으로 표현할 건 아니고 그 이상의 무언가가 필요할듯
후기는 여기서 끝내고 간단히 총평을 써보자면
서비스 - 100점
마인드 - 100점
섹스 - 100점
연애감 - 100점
복숭아 보고 내상이다? 로리핏 혹은 장신이 무조건 좋다
이런거 아니라면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싶다
그만큼 복숭아는 손님에게 잘 맞춰주니까 걱정말고 봐도 될듯
볼때는 무한으로^^ 알아서 세우고 알아서 물 잘 빼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