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에 재접한 로즈!!!
처음엔 완전 당했거든요?!
이번에 제대로 복수해줬어요^^
지리는 서비스!!
끝내주는 섹스킬!!!
무친 쪼임!!
끝 없는 체력!!
이거 ... 사실 체력은 확인도 못했죠
당일에는 완전 처참히 발려가지고...ㅋ
방에 딱 들어가자마자 저 알아보더라고요
그러곤 이런 말을 합니다...
"오늘은 기대해도 되는거지?!"
"당연!"
대화? 솔직히 이 시간도 아까웠어요
간단하게 씻고 바로 덮쳐버렸죠
내 역립에 로즈는 금세 반응했어요
꽃잎에선 물이 흘러나왔고
야한 신음이 방 안을 가득 채웠어요
이대로 멈출필요가 없었죠
로즈는 나의 애무를 더 원했거든요
한참이나 내 혀를 느낀 로즈가
이젠 완전히 준비가 된건지 넣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시작됐어요
완전히 나의 페이스였어요
첫만남과는 다른 시작에 느낌이 좋았어요
확실히 눌러줘야겠다 싶어 더 강하게 다가갔죠
로즈는 더 좋아했고 놀랐다는듯 날 보더군요
딥키스를 하고 나에게 완전히 안겨오는 로즈
이번엔 제대로 로즈 보지 정복해버렸습니다
"완전... 기대 이상이였어 오빠"
이번에 나에게 제대로 반한듯
끝까지 안겨서 내 꼬츄를 안놔주는 로즈
"다음번엔 기대해.. 내 차례인거 알지?"
다 보여준게 아닌가봐요..
저번에 로즈가 다 보여준거 같았는데
아직도 뭐가 남아있나봐요..
담에도 나 발릴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