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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거 같다. 니엘이는 남자를 폭발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 같다
칠대천왕은

너무나도 깨끗하고 이쁜 얼굴

벗겨놓으면 존x 야한 슬림 몸매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대화를 나누는 순간부터 니엘이는 나와 바짝 밀착했고 날 유혹했습니다

가운사이로 손을 넣고 몸 곳곳을 쓰다듬으며 날 괴롭히던 니엘이

자지를 만져주나 싶으면 기가막히게 손의 방향을 돌려 날 괴롭게 만들더라고요

그러던 중 갑자기 내 자지를 부드럽게 감싸쥐며 쓰다듬기 시작합니다

내가 놀란 눈으로 바라보자 미소릴 지으며 입술에 키스를 해주고

내 앞에서 눈웃음을 치며 천천히 손을 흔들기 시작해요


흘러나오는 쿠퍼액


그것을 본 니엘이는 만족했다는듯 미소를 짓습니다.


샤워서비스 후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전 니엘이 앞에서 모든 욕방을 폭발시켰습니다

니엘이와의 연애는 뜨거웠지만 배려심넘쳤다. 라고 말하면 딱 맞을 거 같습니다

니엘이는 나의 리듬에 맞춰 허리를 움직였고 나 역시 그녀의 템포에 맞추기도 했습니다

절대 급하지도 그렇다고 느긋하지도 않게 서로의 몸을 느긋하게 맛 봤습니다

이미 몇번의 위기를 견뎌냈지만 그럴때마다 니엘이는 알고있다는듯 날 더 자극했습니다

그렇다고 쉽게 싸게 만든건 아닙니다. 먼저 속도를 조절하며 나와 더 길게 즐기길 원했던 여자

하지만 점점 강해지는 쪼임... 흥분감을 치솟게 만드는 사운드와 뷰

후배위로 돌린 상태에서 니엘이의 가장 깊은곳에 나의 모든걸 방출했습니다


연애가 끝나고 니엘이는 더욱 편안한 모습으로 나에게 안겨왔습니다

입을 맞추고 귓속에 바람을 불어넣으며 장난도치고 귓속말로 날 자극하기도 하던 니엘이


밖에서 만났다면... 어쩌면.. 아무것도 남지 않을때까지 탈탈 털렸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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