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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 처음 그 설레임..(리나+10)
후기를나르는남자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


② 업종명 :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설레임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리나


⑥ 업소 경험담 :


 오래간만에 행복한 경험이었네요... 짧지만 강력했던 시간 시작합니다.


 리나 매니저 처음 본 느낌, 아 완전 이쁘다 였습니다. 민+룸 반반 느낌의 누가봐도 호불호 없이 이쁜 얼굴. 여우상 이었습니다.


 게다가 웃음 장착해서 문 열어 주는데 거기서 부터 빠져드네요. 원래 장신파인 저로써 165 이하의 매니저는 잘 안끌리는데, 리나는 예외 였습니다.


 원피스에 슬림한 몸매, 이쁜 와꾸를 가졌는데 그거면 뭐 말 다한거죠.


 쇼파타임도 지루하지않게 아이컨택하면서 대화 이어나가는데, 먼저 주제도 꺼내고 서로 티키타카 잘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쇼파타임 시간끌기도 없어서 칼같이 시간 지켜 본게임 준비 전 사전작업을 합니다. 이곳 저곳 깨끗하게.


 전라의 리나 몸매는 군살 없이 잘 빠진 몸매였습니다. 그리고 본게임을 들어가는데 역립 반응 너무 좋습니다.


 살짝 허스키한 목소리로 반응하는데, 이게 정말 못참게 하더군요. 제가 하는걸 길게 하지 않는 편인데도 오랫동안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본 게임, 반응 좋습니다. 위에서도 정상에서도, 그리고 후배를 위하는 마음가짐에서도 반응 너무 좋았습니다.


 장신 매니저가 아닌 매니저에 대해서도 편견을 깨준 리나, 진짜 이쁜 매니저 한번쯤 보는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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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22
요릭12
경성난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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