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21004번글

후기게시판

언젠가 한번은 따먹고 싶었는데 드디어 성공
메가커피9

뉴스타에서 눈에 계속 밟히는 H실장님 언젠가는 한번 따먹고싶었는데 드디어 한번 먹고왔습니다


160중반의 잘빠진 몸매 그리고 와꾸는 왠만한 아가씨들 보다 더 괜찮아 한번 하고싶었는데 


코스를보니 실장단독코스가 있더라구요


예약없이 방문했을때는 인기가 워낙 많아서 볼수가 없었고 몇날 몇일을 기다린후에


드디어 예약에 성공하여 보고왔습니다 


뉴스타로 가는중 어느때 보다 기분이좋고 긴장이 되던지 어떻게 왔는지도 모르게  입성


간단히 씻고 나와 원조 미서천사 와꾸 품으로 출발합니다 


가까이서 마주한 H실장을 보니 제가 봤던거 보다 더 예쁜듯 자동긴장상태 


그러면서 와꾸 감별기인 제동생은 바로 발기하여 인사했네요 


그냥 바로 다제끼고 따먹고싶었지만 다시는 못볼수도 있기에 H실장의 리드에 몸을 맡깁니다 


침대에서 시작된 H실장의 쇼타임 


애무실력 상당합니다 남심을 자극하는 소프트한 애무실력! 


애간장 태우는 애무는 지금 생각해도 벌떡벌떡


이런 서비스는 처음이네요 그냥 저의 혼을 다 뺴놓았습니다 


BJ시 슬적 마주치는 야릇한 눈빛.... 눈빛만으로도 싸게 만드는 야한 매력까지!!--


그리고 역립시 반응 상당히 좋고 특히나 물방울모양의 가슴은 


자꾸 만지고 싶고 빨고싶을 정도로 너무 이쁩니다 


삽입시 떡감은 그냥 말할 필요도없이 완벽하고 남자라면 한번은 꼭 품어봐야합니다 


설렁설렁하는거 없고 진짜 화끈하고 제대로 즐길수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H실장


뉴스타 언니들에겐 미안하지만 H실장이 모두 올킬할듯...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선릉불닭꼬지
강남객선
케이파이브
악덕
돌아가며레벨업
메가커피9
오장
사다리즈구덱
르꼬끄스포츠
마리오아울렛
강남신의손
쓰시오
진공흡입청소
악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