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욕나옵니다. 만나기 존x 힘든데 존x 맨날 맨날 만나고싶음.......
체리를 추천받았습니다 자신감에 찬 실장님의 모습
그 모습을 보니 뭔가 믿음직스러운 느낌이 ...?
깨끗하게 샤워하고나와 홀에서 잠시대기 .. 그리고 안내받았습니다.
이쁩니다. 얼굴만 봐도 영계라는게 느껴집니다. 피부에서도 마찬가지
어색함 따윈 없습니다 발랄하고 끼부림도 엄청난 영계였습니다
대화를 하면서도 계속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고 끼부림으로 날 미치게 만드는...
먼저 샤워서비스를 받으며 체리의 몸에 부비를 해보니 매끄럽습니다
이게 좋습니다 영계들은 말이죠 탄력이 말이 안됩니다
침대로 돌아와 먼저 애무를 받아보는데 혀가 파닥파닥 살아있네요..
느낌이 좋아 한참동안 서비스를 받고 역립을하는데 ... 왐마!! 완전 활어네요 ...
파닥파닥 거리다못해... 걍 부르르 떨어주고 .... 빨리 하자며 ...
완전 흥분됐다고 .... 간간히 꼴릿한 멘트까지 ....
삽입직전인데도.... 벌써 싼거같은 느낌입니다.... ㅋㅋ
과연 그곳맛은 어떨지? 헉....지져스! 미쳤습니다... 환상적인 쪼임
격렬하게 느껴주시다가... 제 위로 올라타 리드미컬한 움직임....
사정감이 복받쳐 올랐습니다.... 좀만더 !! 좀만더 !! 참아보려고 노력했는데...
그럴수가없네요 ... 그러기도 싫었구요... 싸고싶은 욕망이 넘 가득했습니다..
딱 보니 이 아이 한번의 만남으로는 끝낼 수 없는 아이입니다
이젠 나올때마다 찾아갈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