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의 장신녀 새하를 접견했습니다. 역시 여자는 각선미가 중요하죠. 또각또각 구두소리에 마음이 설렙니다. 깔끔한 단발머리의 새하매니저가 힐을 신고 들어오니 승무원 느낌이 납니다. 통성명을 하고 야한 얘기를 하니 불끈불끈하네요. 경험담을 경청해주는 모습이 착하네요. 늘씬한 여자들은 항상 콧대가 높았는데 ㅎㅎ 플레이가 시작되니 불끈불끈합니다. 늘씬한 몸매에서 나오는 아우라가 저를 흥분시키네요. 절정에서 마무리를 하고 다음에 또 보자며 아쉬운 인사를하고 나옵니다. 장신녀 좋아하시는 분들은 강추합니다. 170넘는 매니저는 확실히 각선미 아우라가 다르네요 ㅎ 스타킹 신은 길쭉한 다리 감상이 즐거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