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즐달 한거같음
별기대 안하고 예약을 잡았는데 정말 신세계를 경험하고 왔습니다.
문을 여는데 아라가 환한 미소로 인사를 해주더라고요~!!
샤워를 하고 나와서 침대에 앉아 있는데 아라가 들어와서
옵하 하면서 누우라고 하네요
누워서 있으니 아라가 천천히 마사지 해주는데
제가 봐왔던 다른 언니들이랑은 완전다른 느낌이네요,
그리구 살결이 조금씩 스치는데
살결 또한 부드럽고 촉감이 정말 좋습니다.
처음에는 살짝 걱정 했지만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느낌도좋고 서비스도 좋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애무가 끝나고 정자세로 하는데 신음소리 작살이네여
자세를 봐꿔서 뒤치를 하는데 역시 떡감또한 작살
절정에 다다르자 시원하게 저는 발싸~~~~~`해버렸..!!!
느낌 최고입니다. 아라 강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