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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레즈플레이 음란 끝판왕 두 매니저가 발정난 암캐가 되어버린 이야기
에듀샘




2:1 레즈플레이 음란 끝판왕 두 매니저가 발정난 암캐가 되어버린 이야기


야옹이,세나 두 매니저들을 만났다.보는 순간 자지가 가운 사이로 삐져나와버리네


그 이유는 세나는 한 c컵 처럼 보이며 야옹이는 B컵 둘다 와꾸가 맘에 든다


방에는 우리 셋만 있지만 둘이 서로 애무하며 자위를 하는데 아주아주 미치게 만드네


그러고 나에게 세나가 젖꼭지를 빨고 야옹이에겐 자지를 빨린다


세나가 키스를 해주고 야옹이는 계속 자지를 빤다


그러다가 둘이 역할을 바꿔서 애무를 해주다가 맛보기식으로 한번씩 꽂아주고 나서


이제 주체 할 수 없는 성욕 침대에 눕자마자 이년저년 가릴꺼없이 보지를 마구 자지로 마사지를 해주었다


세나가 먼저 나에게 박히면서 "아~오빠 자지 너무 커,보지가 욱씬거려 더 쌔게 박아줘 더 긁어줘" 


야옹이는 가슴을 만지면서 손으로 자위를 하면서 자기의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


여상위로 박아달라고 부탁하고 흔들리는 가슴을 만지고 빨고


난 야옹이 보지에 박으면서 욕을 하면서 시원하게 발사했다.1차전이 끝나고 


2차전은 두명이 같이 내 자지를 같이 빤다.와 양쪽에서 느껴지는 혀촉감이 진짜 지렸다


다시한번 우뚝 서 버린 자지를 이번엔 세나가 여상위로 박아주고 야옹이는 내입에 보지를 갖다대며


빨아줘~왜이렇게 섹시하지 두팔을 뻗어 야옹이의 엉덩이를 잡고 보지를 완벽하게 도킹했다


물이 줄줄 센다.이렇게 많은 물은 처음이다.


정액이 나올려고 하는 신호 야옹이가 내 표정을 보고 눈치를 챘는지 세나에게 비켜라면서


발정난 암캐마냥 엉덩이를 흔들거리며 두손으로 엉덩이를 땡겨 보지를 활짝 개방을 한다


아 뒤치기 자세 완벽하다 난 차려진 밥상에 그냥 자지만 야옹이의 섹소리가 점점 경렬할때


세나는 나도 박아줘 번갈아 두년은 뒤치기자세로 박아주면서 이번엔 야옹이 보지에 왈칵 쑫아 부어준다


다싸고 나니깐 막 온몸에 힘이 쭉 빠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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