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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가 "오빠거기...빨면 나 뭐 나올꺼같아"
롯데빠

민트가 "오빠거기...빨면 나 뭐 나올꺼같아"


실장님에게 "저 오늘 질펀하게 놀고싶어" 코스는 시크릿으로  


이렇게 이야기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두 언니를 추천하네요?


한명은 민트,한명은 커피 , 흠... 전 좀 더 상세히 아담하고 어색함이없는? 그런여자로 ..ㅋ  


민트라고 하면서 안내해주는데 섹끼넘치는 눈빛.... 몸매도 슬림하고 박고 싶은 몸매 


엉덩이보니 뒤치기 각이라는 생각이 먼저 ㅋ 


방안에 들어가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하다 보니 계속 민트의 몸매에 눈이 가고 


"오빠하고 싶어??" 저를 도발하는 귀여움까지 있더라구요 ?


씻으러 가자고 해서 깨끗히 씻고 샤워 비제이까지 한번 해주고나서 


물다이에서 누워서 뒷판부터 애무가 들어옵니다..? 전혀 실망 하질 않을 서비스입니다! 


꼼꼼한 손길 혀의 움직임이 미치게 만듭니다.. 


앞판으로 돌려 비제이하면서 "오빠 x지 맛잇어" 


섹드립까지..해버리니..... 도저히 못참아서 


침대로 가 민트를 눕혀 놓고 저도 x지를 빨면서 맛잇다고 하면서 .. 


손으로 클리를 비비는건 평범해서 혀로 클리를 비벼주니..... 


" 아~~ 오빠... 나 뭐가 나올꺼같아 " 말은 그렇게 해놓고 ㅋㅋㅋ 이미쌋네요 ..


따뜻함이 느껴지고 이제 자세를 잡고 콘이 필요 없는 박음질을 합니다. 


아까말한것처럼 뒤치기각입니다. 진짜 얼마나 쪼이는지 x꼬 에 하는줄알앗습니다. 


자기도 하겠다며 싸지말라는데...맘처럼 안되네요 ㅜㅜ 


제 의지와 다르게 하염없이 흘러나와버리는..... x액 


민트는 싼지도 모르고 여상위로하다가 천천히 죽는거 보고 


저에게! "오빠... 벌써싸면 나는나는!!!" 밝히는 여자..민트 다음번에 시크릿 투샷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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