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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는 반응에 없던 힘도 생겨버립니다ㅋㅋ
부앙드르렁



실장님께 순정이를 추천받았는데

샤워하기전에 폰으로 프로필을 봤습니다

프로필사진으로 보기에도 피부가 맨들해보이고 엉덩이가 토실한게

마음에 들어군요ㅋㅋ샤워마치고 나와서 클럽으로 올라갔습죠ㅋㅋ


간단한 인사를 하고 복도에 있는 소파에서 애무를 시작ㅋㅋ

서브들도 붙어주지만 가랑이 사이에있는 꽈추를 빨고있는 순정이 몰입도 좋습니다

가슴 애무하고 한명이 밑으로 와서 꽈추도 빨아주시도하고ㅋ

순정이가 장비 끼우고 허벅지 위로 뒤돌아서 앉아버리네요

푹들어가는게 아니라 뭔가 쪼이면서 살짝 빡빡하게 들어가는 느낌ㅋㅋ

옆에서 서브들이 좋냐고 물어보고ㅋㅋ

순정이 계곡맛 즐기고 방으로 손잡고 들어왔지요ㅋㅋ


단아하면서 여성미가 흐르는 비주얼이고요

막 섹시하기도바는 뭔가 순종적일꺼같은 느낌이지만

몸매는 글램스타일이라 만지고 놀기에 아주 안성맞춤이네요ㅋㅋ


대화를 좀 하다가 서비스 받으로 탕으로 고고ㅋ

탱글한 몸으로 서비스 아주 꾸덕하게 해주네요ㅋㅋ

가슴으로 토실한 엉덩이로 비벼비벼 스킬써버리고

응ㄲㅅ나 비제이스킬도 아주 꾸덕하니 꼴릿하게 해버려요ㅋㅋ


깔끔하게 씻고나와 침대에 걸터앉아서 순정이 나오는거 기다리고있으니까

서브들이 방으로 들어와서 물고빨고 으윽..ㅋㅋ

순정이가 탕에서 나오면서 꽈추를 건네받을때까지 서브들은 끝없이 애무하네요

꽈추를 정성스레 빨기 시작했고, 순정이 입안에서 엄청 커져버렸어요

69자세로 계곡을 갖다대기 무섭게 클리 엄청시리 빨아줬구요

꿈틀거리면서 반응 오지게 꼴리게 나오네요


순정이가 먼저 올라타서 투입을 하는데ㅋㅋ

빡빡하게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으윽..하는 소리가 나와버리고ㅋ

몸이 뜨거워질때까지 펌핑을 멈추지않았네요

순정이가 허리숙여서 끌어안더니 키스 딥하게 들어와주고

엎치락 뒤치락 자세변경하다가ㅋㅋ

어느순간 터질듯한 느낌에 분신들을 뿜어버렸네요ㅋㅋ


장비만 정리하고 순정이가 침대에서 안아줘서요ㅋㅋ

대화를 나누면서 꽁냥거리다가 배웅받고 내려오면서 추천해주신 실장님 만나서요

아주 좋았다고 추천 인정!!하고 고홈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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