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이를 접견하자마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주 내 취향 저격이다 여기 실장 스타일미팅 잘하네ㅋ

물다이 탈 때 화려하거나 강하거나 그런 느낌은 아니고

부드럽게 정성스런 느낌이랄까 교감하는 느낌이다

어쨋든 서비스도 대만족~!!

나는 역립을 상당히 좋아하는편인데 역립할 때

언니들 표정보는 재미가 굉장히 쏠쏠함 그래서 언니들 표정보며

신나게 역립하는데 라임이는 굉장히 역립반응이 좋다

연애에 빼는거 없이 진심으로 하는게 라임이의 제일 큰 매력같다

어쩌면 여친보다 더 적극적으로 같이 즐기려고 하는 모습~

수량도 많아서 연애 시작할 때 젤도 안바르더라

운동을 한건가 원래 그런건가 모르겠지만 소중이 쪼임도 상당히 좋은 편~

무엇보다 골반과 엉덩이가 굉장히 매력적이고 뒤치기 강추~!!

전체적으로 연애감이 좋은데 업된 힙을 보고있자면 뒤치기를 부른다ㅋ

연애가 끝난 후에도 연애에 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본인 취향과 손님들의 취향 그리고 어떻게하면 여자가 좋아한다

이런식의 대화로 마인드가 확실히 개방되었다고해야할까

현 여친하고 헤어지고 라임이랑 만나고 싶어지는 만족감~ㅋ

어쨋든 이런 대화를 개인적으로도 좋아하기에 지명으로 볼꺼라면

서로 좋은게 좋다고 좋아하는 부분을 알고있으면 좋지 않은가??

라임이한테 마무리도 깔끔히 받고 오늘도 기분좋게 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