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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진 클리 비벼주니 신음 내지르면서 허리 휘는 발정녀!!
리플리

귀염댕이 디올이 다시 또 보고 왔습니다. 


보고 또 봐도 계속 보고 싶은 디올이!! 

오늘도 클럽으로 디올이 만났는데.. 


서브언니들에게 자기 오빠 왔다면서 자랑하고.. 

자지를 맛나게 빨면서 우리 오빠 자지 이쁘다면서.. 


그 덕에 오늘 주간 클럽에서 완전 인싸 됐습니다. ㅋㅋ 


서브언니들이 이쁜자지 자기도 한번 빨아 보자고 하면서..

디올이가 한번 빨고 나서 돌아가면서 빨아주고.. 


디올이 방으로 들어왔는데.. 

서브언니 2명이 따라 와서는.. 

자지 잡고 가슴 애무해주고.. 

브라 내리고 가슴 보여주면서 자위하는 모습 보여주고..


아아아... 

진짜 오늘 황제대접 너무나도 잘 받았습니다. 


커진 자지를 디올이가 빨아주고.. 

불알 핥아주다가.. 

69자세로 바꿔 애무를 하는데.. 


역시 디올이는 보지도 이쁘고 엉덩이는 정말 미치게 

이쁜 언니가 맞네요.. 


디올이 뒤로 눕히고 엉덩이 빨고.. 만지고.. 

엉덩이 툭툭 때리면서.. 

손맛도 보면서 삽입하곤.. 


서로 즐기는 섹스 해 봤네요 


점점 커지는 신음소리.. 

보짓물 제대로 싸서 질퍽한 섹스까지... 


디올이 아주 맛나게 먹으면서 잘 즐기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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