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모드 잘하고 이쁜애!!

제가 원한건 딱 2가지였습니다

실장님이 리본이를 강추해주셔서 원탕으로 봤어요

클럽으로 볼까하다가 원탕이 강하게 끌려서 봤습니다

샤워마치고 실장님 안내받아서 리본이 방으로 입장

웃으면서 아주 환하게 반겨주는 리본이

얼굴이 귀염귀염하면서 청순한 와꾸

키도 165cm쯤 가슴은 자연 비컵으로 그립감 훌륭해요

슬림하면서 보들보들한 피부결입니다

옆에 딱 붙어서 저를 바라보는 리본이

목소리에서 애교가 전해집니다

스몰톡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저한테 관심있는거 처럼 행동해요

이런게 앤모드인거겠죠ㅋ

남자 마음을 살살 녹여버리는 애교랑 앤모드에서 리본이한테 뻑갔습니다

시간을 보더니 놀라면서 빨리 씻자고 말합니다

먼저 들어가서 온도 조절해놓고 들어오라고

샤워마치고 뒤판부터 바디타주네요

말캉한 가슴이 등을 천천히 옮겨다니면서 꼴리게 만듭니다

ㅂㅈ랑 엉덩이 중감쯤으로 쓸어주고 빨아주는데

간지럼을 많이 타는 저에겐 고통이면서 행복!!

좋으면서 싫으면서 좋은 그런 느낌!!

고양이 자세 잘 잡는다면서 엉덩이를 톡닥여주고 응ㄲㅅ!!

입이랑 혀를 응ㄲ를 핥고있지만 손으로는 ㅈㅈ랑 랄부를 만집니다

앞으로 돌아누울때 몸에서 힘이 빠지는 기분!!

앞쪽도 가슴으로 바디타주고 ㅅㄲㅅ합니다

ㅈㅈ를 너무 타격감 쩔게 빨아줍니다

일어나서 마무리 샤워를 하고 침대로 먼저 나와서 좀 쉬었습니다

이때 쉬지 않았다면 합체하고 바로 뿜었을지도 모르겠군요

샤워하고 나온 리본이는 물기를 닦으면서 저를 응시합니다

저도 리본이를 보고..리본이가 달려듭니다

발정난 사람처럼 뜨겁게 서로를 갈구했어요

키스하면서 만지고 비비고 다시 서로 엉켜서 ㅂㅈ랑 ㅈㅈ를 빨고

말없이 신음소리만 나오는 사이에 리본이가 먼저 위에서 넣습니다

몸을 비틀면서 자기도 흥분했다는걸 보여주네요

ㅈㅈ가 열심히 왕복운동하며서 ㅂㅈ를 합을 맞추고

키스하면서 천천히 몸을 돌려 이번엔 제가 위로 올라왔습니다

틈 없이 좁아든 두 다리 사이에 ㅈㅈ를 밀어 활짝 벌려서 m자로 만들었습니다

질척거리는 소리와 종요부위에서 나는 마찰음이 크게 방에 퍼지고

이성이 혼미해져서 사정했습니다

시간이 별로 안남았더군요

금방 벨이 울렸지만 리본이가 조금만 쉬자고 안겨옵니다

잠시 껴안고 쉬다가 샤워마치고 엘베까지 배웅 받았습니다

웃으면서 껴안고 입맞춤을 해주고 인사하는 리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