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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하고 섹시한 눈빛... 잊혀지지가 않네요...
케이파이브


친절한 플라워 야간실장님의 추천을 받아 샤샤를 만나봤습니다.


오랜만에 가는 안마라 엄청 긴장하고 앞에서 노크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나름 이쁘다는 언냐들은 봤는데 샤샤가 제일 이쁜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샤샤를 보는순간;; 긴장하고 있던 제몸이 더 긴장을 하게 하더라고요^^ 딱내스탈!!


키는 165정도로 늘씬하고 얼굴은 이쁘고 섹시한스탈~~


방도 넓은데 잘 꾸며져 있네요. 음료한잔 하면서 어색함도 풀구요~


아무튼 서론이 길었네요


샤샤와 샤워 서비스를 받고 제빠르게 물기를 닦고~


먼저 침대에 누워서  댑혀놓고 기다렸죠 


샤샤가 와서 꼭껴안고있는데 저보고 첨왔냐네요~~


너무 얌전히 긴장하고 있다고 ㅎㅎ 


오랜만에 간거라;;; 많이 긴장했나봐요 내 동생도 긴장을했는지 ㅠㅠ 풀이 죽어있고


흑흑 이쁜언냐를 앞에두고 이럼안되는데~!!


암튼 동생에게 힘내라고 샤샤가 bj를 시작~ 


오오 느낌이와와와와와~~


샤샤가 동생힘이 없다고 정자세로....


흑흑흑 너무긴장했나봐요 ㅠㅠ 간신히 졸고있는 동생을 꺠워 시작을했는데..


샤샤의 섹시한 얼굴이 동생이 함께하면서 흥분되게 얼굴이 바뀌네요


ㅠㅠ 넘 허무한 후기를 남겨서 죄송....


샤샤를 앞에두고 제대로 힘도 못써본저로선 너무 챙피했습니다....


다음엔 꼭! 긴장하지말고 가리 마음먹고 나가는데 저보고 긴장남오빠 담에 또 오라고 응원해주네요 ㅠㅠ


그날부터 긴장남이됐습니다..


쓸데없이 긴 후기 죄송하고요 


결론은  섹시고 이쁜 샤샤는 또 보고 싶어요~~


애인모드 짱입니다~~ 님들 긴장하지 말고 들어가세요~~ 그럼 더욱 만족하고 나오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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