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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꽃입맛... 찹쌀떡 꽃입맛... 후루룩~후루룩~
삼진공교


플라워 태양 실장님께 단아하고 성격좋고 슬림한 매니저를 추천해 달라고 했다.


실장님이 샤워하고 나오면 바로 모시겠다고 하길래,


결재를 하고 샤워하고 바로 서비스 받으러 이동했다


그렇게 만난 그녀의 이름은 예지다 


160초반에 슬림하면서도 B컵 가슴을 지닌 나이스한 몸매의 예지


그리고 처음 본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오래된 연인과 같이 편안하게 대해주는 예지.


같이 담배를 필때에도 나에게 기댄채로 어색할틈없이 대화를 나누는 예지


담배를 피고 가볍게 양치와 샤워를 한 후에 본격적인 서비스를 받았다 


온몸을 꼼꼼하게 애무해준다


빠데루자세를 잡으라더니, 똥까시도 부드럽게 해준다


bj도 오랫동안 부드럽게 해준다


애무해주게 느낌있고, 부드러워서 좋았다.


이젠 내 차례! 나또한 부드럽게 예지를 애무했다


예지 그곳에서 물이 흘러나왔다


굉장히 잘 느끼고, 물이 많아서 한참 빨았던 기억이......


섹스하는 내내 키스를 계속 했다


부드럽게하면서 뜨거운 섹스를 했다


대충 하는척이 아니라, 진짜 애인같이 부드럽게 정성을 다해서 빨아준다.


내가 원하던 스타일의 언니라, 너무 즐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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