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8월이네요~ 더위에 쪄들어 가는 날씨에 안나가고 집에서 누워만있다보니
몸이 찌부등해서 저녁에 마사지받으로 5월로 향했습니다~
저녁이라 그런지 대기손님이 많더군요~ 샤워하고 담배한대피면서 티비보고 대기하니
스텝의 응대로 방안내 받고 잠시후 관리사님이 들어오고 인사를 하시면서 대화를 가볍게하며
마사지 자연스럽게 돌입합니다~뭉친부분부터 아프지않고 시원하게 주무르며 풀어주시고~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압을 넣어주시는데 엄청 시원합니다 정말~압체크도 하시면서
제 몸에 맞는 압으로 꾹꾹 눌러주시는데 마사지 정말 잘해주시네요~
찜마사지도 해주시는데 뜨끈한 수건으로 몸을 지져 주시는데..피로가 다풀리네요~
마사지가 다 끝나갈때쯤 전립선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정말 하드한 손길이네요~
똘똘이가 준비완료 될 때쯤 노크소리와 함께 지원언니 들어오고~
오랜만에 보는데도 여전히 이쁘고 키도 크고 슬림한데 가슴 반전이 있는 자연산 B컵 !!
엉덩이도 찰집니다~ 언니가 탈의 후에 올라오고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부드러운 터치감에
혀놀림도 야릇합니다~ BJ스킬도 정말 좋네요~강한 흡입으로 천천히 움직이는데
부드러우면서 강한 촉감을 줍니다~ 아이컨택을하며 BJ하는데 그냥 바로 하자고 애기하고
장비를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하고~출렁이는 가슴을 만지면서
언니의 간드러진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자세를 바꾸고 지원이하면 엉덩이라서
탱탱하고 찰진 엉덩이를 붙잡고 피스톤질을 시전하니 언니의 소리는 더욱 더 커지고~
그 소리에 흥분해서 정자세로 빠르게 박으니 언니의 허리는 들썩거리고 그걸 참지못하고
언니를 껴안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마지막으로 샤워서비스 까지 받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