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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만지작...엉덩이 조물락...알차게 보냈다
빠루다빨라


복도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

활짝 열려있는 방에서 보이는 므흣한 장면들...

손을 잡고 안내해주는 섹시한 란제리를 입은 맑음이..


복도에는 헐벗고 다니는 남녀들이 보이고...

빨림받고있는 행님들을 구경하다가...

나도 헐벗겨지고 맑음이와 언니들한테 무차별로 빨림 받는다

비제이 받고 후배위까지하고 쪼임이 후덜덜하게 느껴지면서..

오른쪽에서 가슴을 빨던 언니가 하면안된다고...

명찰을 보니..사탕이..섹시하게 먹음직하게 생겼다ㅎㅎ


맑음이 방으로 입실해서 담배한대 빨면서 소소하게 대화...

윤곽이 살아있는 바디라인과 탱글탱글한 가슴이 침넘어간다

엉덩이가 탱글하니 섹시해서 엉덩이를 톡톡 만지면서 샤워장으로..


샤워하다가 물다이보다 그냥 침대에서 하고싶어서...

마른다이로 선택했다

침대에 누워 있으니...맑음이가 헐벗고나온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목.. 귀.. 가슴..  허벅지..  빼놓지 않고 빨아준다

이미 기립해있는 존슨을을 향해 돌진하더니.. 깊게 오래 빨아들이기 시작..

엉덩이랑 허리가 나도 모르게 들썩들썩이고..


역립을 시도하니.. 다리 모으고 누워있길래...

천천히 가슴부터 애무해만셔 내려가서 허벅지 사이를 쓰다듬고..

닫혀있던 조개 문을 활짝 열어재쳤다

벌써 촉촉하게 젖어있는 조개에 입을 대고 혀로 핥아준다

캬랑한 신음이 폭발 하며 반응이.. 꿈틀거리는 허벅지를 누르면서 보빨을..

맑음이가 이제 넣어달라고 애원한다


선물을 장착하고 좁고좁은 조개를 비집고...입장..

초반엔 조개가 문을 열지 않으려는듯이 반항한다

다 넣고 다니까..반항이 아니었다..

조개자체가 강한 탄력넘쳐서 쪼여줬던 것이였다..

쪼임도 더 강하게 들어오고 참고싶었지만 마음대로 안된다

조개 문을 열듯이... 입안으로 혀를 넣었다

왜이렇게 늦게왔냐는거같이...혀를 뒤엉켜주면서...엉덩이를 부여잡는다

앗..존슨 끝에서 전해지는 몽글한 기분..

이젠 한계다..몇번이나 울컥거리면서 사정했다


팔베게하고 안겨있는 맑음이가 더 이쁘게보인다

가슴 만지작...엉덩이 조물락거리고..남은 시간 알차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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