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바에서 간단하게 한잔하다가 달아오른기분에...

독고로

택시타고 유앤미로~~! 

태수대표 방갑게 맞아주며 

초이스 상황 괜찮으니 천천히 

꼼꼼히 보시라고

감솨. 감솨 ~~~~~~~~~~~~~~

4조 보았고....

몸매 좋은 아가씨 일 잘한다 알려주어서

앉히고 방 돌립니다~

느낀점... 우선...

음.. 확실히 하이퍼블릭이 애들 상태가 좋긴 좋네요.. 

가슴은 자연산 탱글한 대박입니다..

부비적 부비적 만지작..만지작 ㅋ 

마인드 아주 좋았어요

빼는거없이 잘 받아주고

사근 사근 눈 웃음도 매력적입니다 

그 눈 웃음에 사로잡혀 3번더 연장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음.. 유앤미.. 연장할때 메리트 있어

저 같은 혼술 장타족한테는 안성 맞춤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