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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정말 깊었습니다
에어컨스으벌럼

느낄 때마다  다른 매력이있네요.


오늘이 3번째네요.. 바로 하나언니.. 


165의 적당한 키 비율 좋은 몸매의 진정한 슬래머입니다.


청순해보이는 외모와는달리 서비스 마인드가 최곱니다.


입장시부터 퇴장시까지 이어지는 기분좋은 칭찬은 괜시리 마음을 들뜨게합니다.


몸에 밴 배려하는 마인드가 돋보이네요.


접견때마다 간단한 간식 들고가는데 넘 좋아라하며 , 맛나게 먹어주네요.


이번에도 호도과자 들고간 손이 부끄럽잖게 좋아하네요. ㅎㅎ


부드럽게 키스로 시작 , 왼다리, 가슴을거쳐 오른다리, 존슨까지 이어


지는 애무동안, 쉴 새 없이 손으로 이곳 저곳을 자극합니다.


아주 인상적인 Bj후에, 어설픈 역립, 부족한 스킬에도 잘 반응해줍니다.


대충 cd장착하고 몇가지 자세 채우고 마무리를 상상하던,


일반적인 틀을 깨버리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한번 더 맡기지만 얼마못가 GG...


매번 느끼는것이지만 마인드 만큼은 최고라 느껴집니다.


정말 정성껏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선수 답지 않게 참 착하네요. 대화에 연애시에 그 착함이 묻어나네요.


즐달 후 돌아가는 길


귓속엔 귀여운 하나의 목소리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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