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찐하게 놀고 싶을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친구가 하이네요
섹시한 복장의 하이가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클럽에 들어오자마 하이가 먼저 키스로 덥치네요
혀와 혀끼리 얼키고 설키는 진한 키스를 아주 오랫동안 나누다가
본격적으로 클럽을 즐기기 시작했지요
역시나.. 그곳은 천국입니다... 언제 방문해도 참 좋아요..ㅎ
신나게 즐기고 방으로 함께 이동했습니다
가슴과 봉지를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애무하니
하이의 신음소리가 튀어나오면서 너무 흥분된다며
저랑 자리를 바꾸고 내 위에 올라타네요
다시 키스부터 가슴으로 밑으로 가서 사까시를 하는데
섹시한 눈빛으로 절 바라보면서 아주 맛있게 손까지 써가면서 합니다
하이가 장비끼우고 위에서 천천히 그리고 깊숙히 삽입하니
짜릿하면서 느낌이 너무너무 좋네요
내 입에서도 아..좋다..라는 말이 튀어나올정도로 ㅎㅎ
하이도 그렇게 좋아? 하면서 웃으면서 받아주고 귀엽다며 다시 키스도 해주고
그 자세로 조금 더 움직였더니 버티지 못하고 바로 사정하고
시작전에 할애한 시간보다 연애시간이 급 짦아지는 바람에 민망했는데
하이는 잠시 꼽아둔 상태로 가만히 있으면서 안에만 움직여주는데 너무 느낌이 좋네요
센스쟁이 하이 그 자세로 키스도 하고 빨리 싼거에 대한 아쉬움없이 있다가
벨 울리기 직전에 빠르게 샤워하고 퇴장했네요 하이는 정말 나에겐 천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