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 시그니쳐코스..들어가자마자..쪽쪽..싸고나서..기승위로 퍽퍽
무더위 7월을 마무리를 잘하기위해 겐조에 방문한다
저번에 갔을때 못쌋는데... 오늘은 꼭 성공한다..
그땐 언니도 엄청 좋았고 다 좋았는데 동생 녀석의 컨디션이 진짜 꽝 이였다.
오늘을 위해 어제 딸딸이도 안쳤다 나 그때... 못쌋잖아 ㅜㅜ 그거땜에!! ㅋㅋㅋ
역시 다시봐도 세련럽게 생긴 세나언니 일부러 시그니쳐 끈엇다고 ㅎㅎ
오늘은 꼭 성공한다면서 시그니쳐 코스이니깐 바로 진행이된다.
대화 좀 하다가 천천히 무드를 잡더니 뒷판부터 시작된다..
물다이 애무가.. 원래 이렇게 찐했었나.똥까시를 하면서 손은 쉬지않고.
아...... 터치감이 아이폰 수준이다 ㅜ
하아~하아~ 신음소리가 나면서... 이거 진짜 참을수없겠다..
동생 녀석을 꺽어서.. 쪽쪽 쭈쭈바 먹듯이... 대박... 아.. 쌀꺼같다.
이렇게 빠른 시간에.. 싸본게 얼마만인지.. 내가 고프긴 고픈 모양이다.
발기가 안 될 줄 알았다.. 그런 느낌이 전혀없었는데 ... 입김을 불어 넣은 것 처럼
동생녀석이 천천히 차렷자세를 하고 세나언니를 노려본다..
입으로 콘을 씌여주고 바로 2차전이 시작되었다.
팡팡!! 마찰되는 소리와 찡그리는 세나언니의 표정이 나를 더꼴리게한다.
분명 한번 쌋는데...또... 느낌이....
딱 느낌올때 기승위로 시작되는데... 대박이다... 보지쪼임이 너무좋다
생보지..맛보는 느낌이라... 쌀꺼같다.... 싼다...싼다.... 시원하게..
곧 절정을 맛을보는데... 세나 언니도 같이 절정을 맞이햇다 ㅎ
그때 못쌋던거까지... 한바가지 쏟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