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비가 내리더니만 아침에 그치길래 마사지를 받고싶어서
5월스파에 전화 예약 했습니다~학동역10번출구에서 도보로 5분내외정도 거리에 있으며~
무료 주차발렛두 가능합니다~유명 업소 답게 이른아침부터도 손님이 있네요~
계산을 마치고 샤워를 하고 스텝의 안내로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문썜이 들어오시네요~
마사지 실력이야 두말할것도 없으며~압도 좋으시구~뭉친부분을 잘 찾아서
꾹꾹 잘 눌러주십니다~찜기에서 가지고온 뜨거운 타월로 몸을 덮어주고 꾹꾹 제대로 눌러주시네요~
그리고는 올라오셔서 발로 밟아주시는데~진짜 시원하고 몸도 노른노른해지네요~마무리로는
돌아누워서 젤 바르고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똘똘이가 안설수가 없게 만드네요~
느낌있고 좋았으며 시간 맞춰 언니 입장 !! 도희언니가 들어오고 이쁘고 글래머한 언니입니다~
특히나 도희 언니 가슴사이즈는 자연산 D컵 !!그리고 마인드가 정말 좋습니다~
탈의하고 올라와서 바로 애무 시전해주시는데~혀놀림도 기가막히고 BJ스킬도 환상적입니다~
똘똘이가 못참겠다고 빨딱거려서 장비 착용후 쪼임좋은 속살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여상도 잘하고~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보는데 눈이 호강하네요~
정자세로 바꾸어서 박음질을 빠르게하니 신음소리도 꼴릿하드라구요~ 얼마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샤워서비스까지 마치고 기분좋게 퇴실합니다~항상 즐달 시켜주는 최애업소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