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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은 사기적이고...몸매는 보는것만으로 ㅈ꼴이에요
굵은노미


와씨!!! 비비 나오면 그냥 한번봐봐요

비비 미쳤네요


솔직히 실장님들이 몸매 좋고.. 이쁘고... 서비스 잘한다

보통은 다 이렇게 말해서... 그려러니하고 보긴하는데요


비비 다르네요...


얼굴은 일단은 룸삘이에요

얼굴 섹시하게 생겼고 이뻐요


몸매는 갠적으로 본 언니들 중에 제일 좋아버려요

160후반대로 키도 크지만 비율은 사기적이고...

슬림하고 탄탄해버린 몸매는 보는것만으로 ㅈ꼴이에요

가슴은 의심인거같은데 촉감이 말랑하던데요?? 이물감 못느꼈어요


클럽부터 한빨 빼버리겠다는건지 ... ㅅㄲㅅ 엄청나게 찐하게해줬어요

아이컨택해주면서 ㅅㄲㅅ하는데.. ㅈㄴ섹시해요

서브언니들도 섹시하긴하지만 비비한테는 안되는듯요

짧은 도킹할때 푹하고 들어오는 쫀득한 느낌이 좋은데...

여기서는 오래는 안해주니까요

적당히 마치고 방으로 이동이요


방에서 비비한테 몸매랑 얼굴이랑 너무 좋다고 말하니까

터치도 잘해주고 말투도 엄청 상냥하네요

이래서 한번씩 칭찬을 필수인거같아요

근데 빈말이 아니니까.. 이런 살짝 오글거리는 말이 저절로 나오긴하네요


샤워하고 침대에서 온몸에 전기가 통하는거같은 물빨해주네요

마른다이로 살 부대끼면서 애무받으니까

더 자극적이고 ㄸㄲㅅ도 너무 딥하게해줘서 그만이라고 말이 나올뻔...

ㅅㄲㅅ 받는데... 서브언니들이 들어와서 가슴도 빨아주고...

서브언니들 나가니까 장비 끼우고 여상으로 도킹...


도킹해서 얼마 안되서 물이 말길래... 물 많아서 좋다고하니까요

자기가 그렇게 만들었다면서 말도 이쁘게하네요

깊숙하게 들어갔을때... 따뜻하고 쫀득한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천천히 펌프질하면서 키스도 해주더니.. 갑자기 빠르게 펌핑하네요

연신 너무 좋다면서 몸을 일으켰다가 숙여서 키스해주다가....

살짝 힘들어하는거같아서 정자세로 변경하는 순간...

쪼임을 풀어지지않고 계속 물어줘서요

정자세로 변경하고 위기가 빠르게 왔고...참지 못하고 그대로 ㅅㅈ 했습니다


비비가 오빠 힘들지...하면서 누워있으라고하네요

샤워장만 빠르게 들어갔다가 나와서 안아주면서 도탁이고...

아쉬운 시간은 너무 금방 흘러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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