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가 출근부에 올라와서 바로 예약 완료~~~
레알21살이라 근태가 좋진 않아요 ㅋㅋㅋ
이런 언니를 이런 곳 아니면 볼수가 없으니.. ㅎㅎ
유나 방으로 들어가니..
지명으로 자주 봐서 그런지.. 아주 반겨줍니다.
대화를 하면서 그간의 일상을 풀어보고..
유나 허벅지 쓰담 해보다가..
옷 벗기고.. 이쁜 가슴 빨아 봅니다. 무려 자연E컵이에요 ㅋ
유나 : 오빠.. 씻고나서... 으응???
나 : 잠깐만... 지금 이렇게 하는게 더 좋아...
유나 : 아아앙... 씨..잇...자아...
유나 젖꼭지를 빨면서 보지 쓰담하는데..
살짝 흥분을 하면서 샤워를 하자는 유나. ㅋㅋ
살냄새가 너무 좋아서 저도 갑자기 빨아 버렸네요 ㅎㅎ
샤워실에서 샤워하면서 부비 하면서 유나 가슴 만져보는데..
E컵 가슴이 더 커진거 같네요 ㅋㅋ
야한 농담도 하면서 침대에 가서 보빨 본격적으로 하는데
아주 소중한 20대 초반 유나의 보지..
그리고 뽀얗고 탄탄한 피부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이런 탓에 유나를 계속 보게 되는거 같긴 합니다. ㅎㅎ
커진 클리 애무하는데.. 내 머리카락을 쓰담하다가..
신음 내 뱉으면서..
그...으...만.... 하..아....앙..
이상..해....
유나의 미친 반응...
보짓물도 쭉쭉~~~ ㅎㅎ
그 상태에서 바로 삽입하고 강하게 섹스 하면서
오빠를 부르는 신음소리를 30번은 들은거 같네요
강하게 박을수록 미친 듯 흔들리는 젖가슴 무빙까지 완전 섹시 그 자체였습니다.
찐 21살..
유나에서 제일 어린 언니 유나!!
완전 질퍽하게 잘 놀고 나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