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귀염둥이 베이글 쿠키를 만나기위해 서둘러 일 마치고 기분좋게 토부기방문 했습니다
예약시간에 맞춰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쿠키를 보러 갔는데
원래도 텐션좋은 쿠키가 생글생글 웃으며 반겨주는데 느낌이 묘하네요
몇번봐서 편해진거 같기도 하고 저야 완전 땡큐였죠
쿠키의 매력 감상하면서 씻고 나와 물다이 태워주는데 영계들 중에선 이정도 실력 드물죠
아주 성심성의껏 해주는데 감동이 밀려오면서 제 몸은 순식간에 뜨거워 집니다
싸기직전까지 몰고가는 쿠키의 서비스에 멈춰달라 애원할정도 였습니다
침대에서도 서비스 해주려는거 어렵게 말리고
제가 먼저 들이대는데 빼는것도 없고 잘 받아주면서
헐떡이는 쿠키를 보면 발기는 계속 유지되고 있고
충분한 물빨 이후 자세 바꿔 찐하게 빨아주고 여상으로 올라타는데 역시 황홀한 연애감
자세 바꾸자해도 싫어하는 티 하나없이 자세도 잘 잡아주고 잘 맞춰주니 쿠키는 사랑이죠
퇴실 할때도 팔장을 끼고 에스코트 해주는데 정말 상쾌한 기분
아직 쿠키를 안보신 분들은 녹을 준비 철저히 하신후에 쿠키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도 토부기에서 즐거운 달림했네요